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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산읍 현장해결 100일 프로젝트’ 포스터 |
[뉴스앤톡] 서귀포시 성산읍이 주민 신고를 기다리던 가로·보안등 관리방식을 ‘선제 점검·정비’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산읍은 ‘성산읍 현장해결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가로·보안등 고장 수리가 늦어 야간 통행이 불편하다”라는 주민 건의가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주민 불편 ZERO’ 가로·보안등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9월 22일 신산리와 신양리를 대상으로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 후 확인된 가로·보안등 불편사항을 9월 29일(화)까지 신속하게 정비하면서 주민들은 “건의한 사항이 바로 현장에서 확인되고 실제 정비까지 이어지니 성산읍사무소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성산읍 건설팀과 마을 이장, 권역별 유지관리업체가 함께 참여해 ▲가로·보안등 미점등 및 점멸불량 ▲조도 부족 및 야간 취약구간 ▲수목·가지로 인한 조명 방해 ▲신설 필요구간 등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바로 정비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공사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 관리해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성산읍은 앞으로 14개 마을 전체로 합동점검을 확대하고, 신속처리 과제는 7일, 자체처리 과제는 30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점검 결과와 처리상황을 해당 마을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영득 성산읍장은 “주민들께서 ‘성산읍사무소가 달라지고 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현장행정의 가장 큰 성과”라며, “주민이 신고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불편을 살피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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