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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디지털 시민 될 고양」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 본격 운영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숙은 6월 4일 강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 ‘디지털 시민 될 고양’'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민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과 책임 있는 온라인 참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높은 관심 속에 많은 학교가 신청했으며, 최종 60여 개 학급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다양하게 구성했다. 디지털 시민의식, 올바른 SNS 소통,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사이버폭력 예방, 개인정보 보호, 가짜뉴스 판별, 저작권, 인공지능 윤리 등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사가 직접 교실을 찾아가는 체험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 속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시민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디지털 시민교육은 학생들이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이자 미래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감을 갖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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