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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2026 안산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정책지원실에서 '2026 안산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공유와 지역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의 학습·정서·복지·건강 등 복합적 어려움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안산시청, 복지기관, 경찰, 청소년 분야 전문가 등 내·외부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및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현황 ▲복합위기학생 사례관리 지원 실적 ▲위기 학생 및 취약가정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현재 학생맞춤 온콜 시스템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복지·상담·의료·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복합위기학생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긴급 복합사례관리 21명, 교육복지 및 통합지원 223명에 대한 지원을 추진했으며, 위기 학생 학부모 대상 코칭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가족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 지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2025년 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선제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지역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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