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주시, 서부매립장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순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이 오는 11월 말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대응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 및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기금 50%)를 확보해 추진 중이며, 서부매립장 유휴토지 2ha 부지에 후박나무, 아왜나무, 배롱나무, 이팝나무 등 18종의 교목과 관목을 식재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목 식재를 위한 시설 공정이 진행됐으며, 10월 말까지 교목류 식재를 완료하고 11월에는 초화류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올해 총 3개소, 4.3ha 규모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항 일원에는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을 완료했으며, 신엄공원과 서부매립장 유휴지에는 대규모 탄소저장숲을 각각 조성하고 있다.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서부매립장 도시숲이 완공되면 탄소흡수원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예정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