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공유학교 수업 현장 찾아 학생 성장 응원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1 14:15:03
교육장, 현장 방문 통해 소통 강화 및 지역 협력 기반 확대
▲ 수업 현장 방문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8일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이 방문한 프로그램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코딩 및 게임 제작 과정인 ‘레트로 게임 아카데미’로, 기초 개념 이해부터 게임 기획·제작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습 활동과 게임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협력적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형성과 디지털 기반 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장은 수업 운영 전반을 참관하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강사 및 운영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수업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광명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기반 교육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유학교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순 교육장은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의 공간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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