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원일 의원,“반복되는 주차난, 총괄 관리체계 세워야” |
[뉴스앤톡] 김원일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26일 열린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 차원의 총괄 관리체계를 마련과 지역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주차난이 단순한 시민 불편을 넘어 통행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여러 부서에 분산된 주차 관련 업무를 조정하고 시 전체의 주차 현황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책임부서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시가 공한지 주차장과 열린 주차장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을 검토하고,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개방을 우선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주차장 조성 실적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주차난 해소 정도가 중요하다며, 사업 전후 이용률과 주차 민원, 불법주정차 변화 등을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평가하고 이를 행정 성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주차 문제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의 주차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주차 현황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