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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임숙 의원,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 사각지대 해소 해야” |
[뉴스앤톡] 심임숙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26일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사업의 신청 단계부터 배제되지 않도록 디지털 접근성 보장체계를 구축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열린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고령층과 1인 점포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신청 단계부터 소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도입률이 30.8%에 그치는 점을 언급하며, 지원사업 신청을 돕거나 디지털 기기 설치 이후 발생하는 문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심 의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원격지원 데스크 구축 △찾아가는 ‘창원 소상공인 디지털 매니저’ 신설 △소상공인 실태조사 항목 확대 및 정부·유관기관 사업의 방문·유선 접수 병행 건의 등을 제안했다.
심 의원은 “아무리 좋은 지원정책과 충분한 예산이 있어도 소상공인이 신청 방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한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없다”며 “디지털 전환의 속도만큼 소상공인이 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길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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