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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2026년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뉴스앤톡] 고성군은 14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하학열 고성군수와 부위원장인 오덕관 고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정원태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수진 고성소방서장 등 당연직 위원과 지역 사회단체 및 언론사 대표 등 위촉직 위원을 포함하여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치안 현황 및 예산 집행 보고, 기관별 중요 의제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유성 고성군 자율방범연합대 대장, 이경순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여성협의회 회장, 추향숙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근 고성신문 대표, 김순희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등 5명이 새로 위원으로 위촉됐다.
중요 의제 발표에서는 고성경찰서가 △최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교통사고 예방 시설 개선을, 고성군이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인프라 구축 △고성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고성교육지원청이 △꿈이랑 자기주도 학습 추진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하학열 위원장 주재로 ‘재난·재해 대응’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재난·재해로 어려움이 컸던 만큼 각 기관은 자연재난과 화재 및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설명했고, 위원들은 현장에서 느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인사말씀에서 “우리 군은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농산물 절도, 마을 방범 사각지대 해소 등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치안 과제가 많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고성’을 만드는 데 지역치안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고성경찰서·고성소방서·고성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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