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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전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주민 공감대 형성 전략 간부 교육 및 회의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공직자부터 군민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소통 행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과·소장 및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 45명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전 부서와 읍·면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당위성을 명확히 전달할 방침이다.
군은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모바일 카드뉴스를 제작해 이장협의회와 농업인단체 등 주요 사회단체 SNS를 통해 신속하게 배포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도입 효과, 주요 지원 내용 등을 주민이 알기 쉽게 요약 수록했다.
이와 더불어 마을 방송과 현장 행사 등 대면 홍보를 병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쌍방향 소통 창구도 상시 가동한다.
지난 괴산고추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관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릴레이 결의대회'가 꾸준히 이어지며 탄탄한 지역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대안”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정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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