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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공감 책자 전달식’ |
[뉴스앤톡]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11월 2일 2026년 세대공감 사업의 결과물인 『AI로 그리는 그 시절 이야기』 책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아산도서관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과 1940~1970년대 아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옛 생활상을 글로 기록하고, 온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그 시절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완성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완성된 책자를 전달하고, 제작 과정의 소감을 나누며 책자 발간의 기쁨과 성취감을 공유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원유진 어르신은 “어릴 적 이야기를 글로 적으며 잊고 지냈던 추억이 떠올랐다. 학생들이 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주니 그 시절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감동적이고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선과 만나 의미 있는 기록으로 완성됐다.”라며 “이번 책자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지역의 소중한 옛이야기를 오래도록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AI로 그리는 그 시절 이야기』는 교보문고에 전자책(e-book)으로도 등록되어 누구나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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