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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통해 협력 강화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강현주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고양특례시청 사회복지국장, 고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정책 및 주요 시책을 심의하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과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 공유 ▲지역사회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강현주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지원을 학생 중심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체계”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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