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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광남초등학교 하키부가 2026 경기도교육감배 지역학교스포츠클럽 하키대회에서 남자부 우승과 여자부 3위를 차지했다. 앞서 평택시 하키협회장배 전국유소년 하키대회에서도 남자부 3위에 오르며 올해 우승 1회, 3위 2회의 성과를 거뒀다.
광남초 하키부는 10월 24일 평택 소사벌 레포츠타운 하키장에서 열린 제2회 초등학교 하키대회에 남녀 두 팀이 출전했다. 남자팀은 탄탄한 조직력과 빠른 패스 플레이를 앞세워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3위를 차지해 남녀 동반 입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대회는 초등스포츠전문가와 연계해 운영된 학교스포츠클럽 행사로, 경기도 내 초등학교 하키 클럽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광남초 남자팀은 앞서 열린 평택시 하키협회장배 전국유소년 하키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팀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오아시스 활동 시간과 방과 후 훈련을 통해 꾸준히 체력과 기술을 연마한 결과다. 학생들은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협동심과 페어플레이 정신도 함께 키워 왔다.
남자팀 주장 서연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행복하다”며 “광남초에서의 마지막 학교생활에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당 지도교사는 “하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배우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승이 교장은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 초등스포츠전문가,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남초는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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