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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담 관리교 협의회 운영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학교의 시설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전담 관리교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사후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이 먼저 학교를 방문해 문제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협의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러한 계기를 통해 학교시설 관리의 새로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의회는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재정학교 42교를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로 운영되며 학교시설개선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 활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시설 운영 시 필요한 유지관리 방법과 긴급상황 대응 절차를 학교 관리자와 시설업무 담당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학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사전에 수렴하고, 현장에서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협의회 이후에는 검토 결과와 조치사항을 학교에 안내하는 환류체계를 마련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시설관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맞춤형 시설관리 지원강화 ▲학교시설 유지관리 역량 제고 ▲긴급 상황 대응능력 향상 ▲시설관리직 부재 학교의 업무 부담 완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및 소통문화 정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성규 교육장은“학교가 요청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고, 학교가 불편을 겪기 전에 먼저 해결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핵심”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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