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역 양봉농가 연계 취약계층 벌꿀 지원 |
[뉴스앤톡]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지역 양봉농가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에 벌꿀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영양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벌꿀 판매처인 (유)허니피플은 자립하려는 취약계층이 양봉을 통해 생산과 판매까지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활을 위한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심명진 본부장은 “양봉산업과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건강에 좋은 꿀처럼 이번 나눔이 내일을 꿈꾸는 이웃들, 그리고 어르신들께 일상의 작은 활력과 온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꿀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선뜻 사 먹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 잘 챙겨 먹고 건강하게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꿀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이웃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힘을 전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다”며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사람과 사람, 공동체와 사람을 잇는 역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