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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고봉동, 뿌리깊은나무농원의 반려식물 기부로 취약계층 지원 |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고봉동은 지난 7일 관내 뿌리깊은나무농원(대표 윤지영)에서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반려식물 5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뿌리깊은나무농원의 매년 연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초록빛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식물은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초보자도 기르기 쉬운 품종으로 엄선됐다.
한편, 이날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식물 관리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윤지영 뿌리깊은나무농원 대표는 “식물을 가꾸며 얻는 소소한 기쁨이 어르신들께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원이 지역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종억 고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적적한 일상에 ‘초록빛 위로’를 건네주신 윤지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전달된 생기 넘치는 선물들이 어르신들께 큰 웃음과 삶의 활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식물 가꾸기는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우울증 예방뿐만 아니라,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신체활동 촉진 및 자아 존중감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가 증명돼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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