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7-01 14:05:28
체육시설 인권영향평가 지표 전면 개편, 6개 분야 20개 지표로 심층 평가 실시
▲ 광명도시공사,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뉴스앤톡]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30일 열린 제2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 인권영향평가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주요사업 분야 평가지표 개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기존 3개 분야 15개 지표를 사업의 인권체계·공정운영·이용자 인권·근로자 인권·환경보호·개인정보보호 등 6개 분야 20개 지표로 전면 개편했다. 체육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리스크를 빠짐없이 점검할 수 있도록 지표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인권영향평가는 체육사업1·2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7월 인권경영실무협의회의 내부평가를 시작으로 8월 위원회 서면 및 현장심사, 9월 결과보고 및 대외공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이번 지표 개편을 통해 체육시설 현장의 인권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인권리스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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