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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영향 평가를 추진한다.
개인정보 영향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정보처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보관, 파기 등 처리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의 적정성도 함께 확인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가는 5만 명 이상 정보 주체의 고유 식별정보를 처리하는 업무용 시스템을 중심으로 주요 취약 요소를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평가가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개인정보 영향 평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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