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연천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거버넌스 기구 '미래이음 연천'협의체를 23명으로 구성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학령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이다이에 연천교육지원청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협의체 명칭 '미래이음 연천'을 출범시켰다
'미래이음 연천'은 세대와 세대의 이음(교육의 본질), 공간과 공간의 이음(지역 상생), 현재와 미래의 이음(지속가능성)을 담은 이름으로 ‘연천의 아이들이, 연천의 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도록’ 모두의 마음을 연결한다는 뜻이다
협의체는 정책협의체와 실무협의체로 구성하여 정책협의체(11명) 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원청 부서장, 교장단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를 위원으로 구성하고, 지자체와 지역사회 위원으로 연천군청 미래전략담당관, 통생평생교육원장, 연천군 이장협의회 대표, 경기도의회, 연천군의회 의원이 참여한다
실무협의체(12명)는 교육지원청 7개 팀장과 학교·연천군청 관계자 5명으로 구성하여 정책결정 기본 계획을 검토하고 사업별, 분과별 협의를 추진한다.
협의체의 핵심 추진 과제는 학교 규모의 적정화와 학령인구 유입을 위한 지자체 협력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연천형 미래교육 과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지역과 교육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연천군 전체를 배움의 터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미래이음 연천'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닌, 정책 결정부터 사업 실행까지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실질적 공동 운영체계”라며 “연천의 아이들이 연천에서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