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합천 공예품 전시회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11-04 14:05:04
지역 공예인의 우수 작품 50여 점 선보여
▲ 제11회 합천 공예품 전시회

[뉴스앤톡] 합천군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제11회 합천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5월 열린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작을 비롯해 지역 공예인들이 정성껏 제작한 우수 공예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합천 공예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공예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4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전덕규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정광효 합천예총 지회장, 심재수 합천군공예협회장과 지역 공예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공예인들이 분야별 출품작을 직접 소개하고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공예인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군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 공예가 꾸준히 발전해 지역 문화와 관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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