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민경현,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달성! “팬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선수 되고파”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11-06 14:10:09
▲ 인천유나이티드 30경기 1골

[뉴스앤톡] 김천상무 민경현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 참모장 김영일) 민경현이 지난 10월 3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원정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민경현은 “프로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를 뛰며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먼저 가족들이 생각났다. 항상 믿고 응원해 준 가족들과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프로 데뷔부터 100경기까지, 성장의 발자취
민경현은 “프로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를 뛰며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먼저 가족들이 생각났다. 항상 믿고 응원해 준 가족들과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던 민경현은 자연스럽게 축구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100경기까지의 여정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원하는 만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거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때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응원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민경현은 “생각만큼 경기에 나서지 못했을 때와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김천상무에서의 군 생활은 축구선수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전역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 100경기는 새로운 시작!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
K리그 통산 100경기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민경현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꾸준한 성장을 통해 소속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날을 꿈꾸고 있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이다.

민경현은 “꾸준히 성장하며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나아가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고, 팬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전역과 시즌 종료를 앞둔 만큼 김천상무에서의 남은 시간도 의미 있게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마지막까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김천상무 선수로서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끝으로 민경현은 “항상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수사불패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시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라며 팬들을 향한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11월 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의 K리그1 35라운드 홈경기에서 민경현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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