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자랑할 개] 권은비-김용빈, 반려견 자랑하다 기싸움 발발!

연예 / 정충근 기자 / 2026-11-04 14:05:15
오는 11월 11일(수) 첫 방송! TV CHOSUN ‘자랑할 개’
▲ TV CHOSUN [자랑할 개]

[뉴스앤톡] TV CHOSUN 국내 최초 반려견 자랑 버라이어티 ‘자랑할 개’가 천재견들의 놀라운 능력부터 권은비-김용빈 등 스타들의 자존심을 건 ‘기싸움’까지 담은 2, 3차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11일(수)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자랑할 개’는 스타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특별한 매력을 뽐내는 반려견 자랑 버라이어티쇼다. 배우 한혜진과 개그맨 허경환이 MC로 첫 호흡을 맞춰, 팔불출 스타 견주들의 못 말리는 자랑 전쟁에 재치 있는 참견을 더한다.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반려견 자랑에 진심인 스타들의 양보 없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권은비와 김용빈은 “우리 강아지보다 다리가 짧던데”, “몸 크기가 다르잖아요”라며 서로의 반려견을 두고 팽팽한 입씨름을 벌인다. 보다 못한 허경환이 급기야 “왜 이러는 거야. 어른 싸움이 개싸움 되는 거야”라고 만류에 나서면서 폭소를 선사한다.

여기에 스타 견주들의 호언장담과 달리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반려견들의 모습도 웃음을 더한다. 배우 김응수는 반려견이 자신에게 올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정작 반려견이 다른 출연진 쪽으로 향하자 당황한다. ‘마술을 한다’는 마술사 최현우의 반려견과 ‘명령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예지원의 반려견 또한 스타 견주들의 말에도 요지부동한 모습을 보이면서 반전을 일으킨다. 견주들이 자랑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반면, 반려견들은 느긋하게 제 할 일을 하는 모습이 대비되면서 스타들의 팔불출 진검승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2차 티저에서는 “AI 아니고 진짜!”라는 감탄을 부르는 천재견들이 시선을 강탈한다. AI로 생성된 가짜 천재견 영상에 이어 “진짜가 간다!”라는 자막과 함께 실제 천재견들의 활약이 펼쳐지는 것. 스케이트보드로 내리막길과 계단을 내려오는 ‘보드견’, 바닷속으로 잠수해 소라와 해삼을 물어 오는 ‘바다견’, 숫자에 이어 한글까지 읽는 ‘서당견’ 등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능력을 지닌 반려견들이 연달아 등장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2, 3차 티저 영상에 이어 유튜브 등 SNS에서도 ‘자랑할 개’에 대한 관심이 들끓고 있다. 특히 ‘김용빈 무대 감상하는 강아지 실존?’ 등 김용빈과 반려견 탄이의 모습을 담은 관련 쇼츠의 합산 조회 수가 10만 회를 돌파하는가 하면, 김용빈과 탄이의 사랑스러운 호흡을 응원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TV CHOSUN 신규 예능 ‘자랑할 개’는 오는 11월 11일(수) 첫 방송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