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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 등 총 6개 기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7일(화) 밝혔다.
지난해 최초 4개 기관* 인정에 이어 올해 6개 기관**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은 총 10개 기관이 됐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 기관이 작업 과정과 시설·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장에 대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하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9년까지 직속기관 등 남은 16개 기관도 단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26개 전 기관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쌓은 전문성이 관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강화와 안전문화 확립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정서 수여식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강은희 교육감과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석해 진행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기관별 위험성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한 곳도 빠짐없이 모든 기관이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도록 해 안전문화가 교육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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