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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지난 15일 북구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 변화 대응 교육과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앤톡]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최근 인구 감소, 고령층 증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공동정책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을 주제로,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구보건소는 ‘아이는 웃고 어르신은 활기차게, 세대가 연결되는 건강도시 포항’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아이·어르신·1인 가구·지역공동체가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건강도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북구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 변화 대응 교육과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우택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위원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지역사회 여건을 이해하고 건강도시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청렴교육을 함께 진행해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 포항KBS 등에서 일반시민, 보건소 이용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직원 대상 ‘찾아가는 인구정책 강의’ 운영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가이드라인’ 책자 제작 및 배부 ▲포항 시민건강강좌 및 보건소 내 프로그램과 연계 캠페인 추진 ▲SNS, 키오스크,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공동정책 홍보 등이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구조 변화가 시민의 건강, 돌봄, 사회적 관계망, 지역공동체 지속가능성과 연결된 과제임을 알릴 예정이다. 나아가 세대 간 연결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저출산, 고령화, 1인 가구 증가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건강도시 과제”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지역 안에서 건강하게 연결되도록 포항형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공동정책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도시 정책을 확산하고, 포항시 건강도시 브랜드 홍보와 시민 체감형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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