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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교육지원청, ‘2026 영천학생미래꿈잔치’ 개최 |
[뉴스앤톡]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영천학생미래교육관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영천학생미래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영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지자체·대학·지역 기업·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체험 공간은 미래융합, 지역특구, 평생학습, 진로직업, 글로벌 문화 등 5개 테마 영역과 특별 이벤트 존으로 구성됐는데, 특히 학교 공모를 거쳐 선정된 16개 학교 부스는 첨단 미래 기술과 지역 특색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엮어내어 눈길을 끌었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캐리커처와 움직이는 5초 영상을 제작하는 ‘찰칵! AI가 그리는 나의 캐릭터(영동중)’딩과 센서 기술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경험하는 ‘AI 자율주행 로봇 & 마이크로비트 코딩 놀이터(영천여중)’, 웨이퍼 모형을 통해 반도체 노광 공정의 원리를 탐구하는 ‘빛으로 굽는 반도체 베이커리(영천전자고)’, ‘별의 도시 영천’의 강점을 살려 보현산천문대 망원경의 구조를 배우고 직접 천체를 관측하는 ‘내 손으로 만드는 보현산의 눈(영천성남여고)’ 등 지역의 특화 산업 및 미래 첨단 분야와 맞닿은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더불어 센터 앞 광장에서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풍선&버블 매직쇼’가 열렸으며, 즉석 사진 촬영, 팝콘·솜사탕 나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어우러지는 활기찬 평생학습 축제로 꾸며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꿈잔치는 교육발전특구를 발판 삼아 지역의 아이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다양한 진로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영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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