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 고경면 마늘밭에 따뜻한 손길 전해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06 13:50:12
안전재난하천과 직원들, 더위 속 마늘종 뽑기 작업에 구슬땀
▲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 고경면 마늘밭에 따뜻한 손길

[뉴스앤톡]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는 6일 영농철을 맞아 고경면 소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안전재난하천과 직원들은 마늘종 뽑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강한 햇볕 아래에서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이어진 작업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진호 안전재난하천과장은 “이상기후와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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