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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업무협약식 |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는 15일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유관기관, 대학, 기업 등과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첨단‧뿌리산업(반도체, 미래차, 기계, 전기전자 등)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현장 실무형 도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와 교육청,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협약에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을 비롯해 부평공업고‧인천기계공업고‧인천반도체고‧인평자동차고‧재능고 5개 도제도약스쿨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등 유관기관 15곳도 함께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한국폴리텍대학, 인천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14개 대학과 ㈜이노디스, 에이치에스베어링(주), ㈜성일기공, ㈜TPC로보틱스 등 6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인천TP는 거버넌스 운영을 맡아 지역 산업 맞춤형 현장 훈련(OJT)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학습기업 발굴과 도제학생(학습근로자) 채용 연계, 현장실습‧전문가 멘토링과 졸업생의 지속적인 경력 개발(P-TECH 연계 진학 등)을 지원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선취업‧후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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