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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대상 전통장 담그기 체험 연수 운영 |
[뉴스앤톡] 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35교) 영양교사,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체험형 연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중심 자율선택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자율선택급식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안산 상록수 된장마을에서 진행되며, 안산 지역 특산물인 대부포도와 콩을 활용한 전통장(고추장·된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전통 장류의 역사와 제조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식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특히 이번 체험형 연수는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였으며,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간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연수를 통해 급식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교육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자율선택급식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 운영 사례 공유, 급식담당자 연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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