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10-20 13:45:16
2026년 시정질문 및 현장방문, 조례안 14건 등 32개 안건 심의 예정
▲ 서산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뉴스앤톡] 서산시의회는 20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5일,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위원회) 1일, 현장방문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조례안 14건, 동의안 13건, 승인안 2건 등 32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1건으로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애란 의원 대표발의)이 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4건으로 △서산시 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국찬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지원 조례안(이정수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수 의원 대표발의) 등이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6건으로 △서산시 개인택시 운송사업의 양도 및 상속에 관한 조례안(교통과) △한서대 글로컬대학 사업 투자협약 체결 동의안(미래전략담당관),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도시과) 등이 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가충순 의원이 ‘서산시 36개 공동묘지, 이제는 시민의 미래자산으로 활용’을, 김기욱 의원이 ‘광주 군 공항 분산배치 대책 촉구’를, 김혜림 의원이 ‘청년이 머무는 서산, 서울행 고속버스 운행 개선 촉구’를, 기양순 의원이 ‘서산개척단 추모비 건립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충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장갑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말보다는 실천으로, 지적보다 대안으로, 자리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 곁에서 묵묵히 걸어가겠다”며, “이번 임시회 역시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서산의 내일을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