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장] 최대훈, "태권 스타로 돌아온다!" 현재 다정다감 원장 VS 과거 찬란한 금메달리스트, 성한수의 극과 극 면모!

연예 / 정충근 기자 / 2026-05-27 13:45:04
▲ [SBS 김부장]

[뉴스앤톡]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대훈이 한때는 대한민국을 대표한 태권도 스타였지만 지금은 동네 아이들의 태권 스타인 성한수의 첫 등장 장면을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에서 남다른 필력을 자랑한 남대중 작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뽐낸 이승영 감독, 신선한 감각의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대훈은 현재는 다정다감한 태권도 도장 원장, 과거는 찬란한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이었던 성한수의 극과 극 면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성한수(최대훈)가 자신이 운영하는 하얀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와중 도장에 걸려있던 사진으로 찬란한 금메달리스트 과거가 포착된 상황. 태권도복을 갖춰 입은 성한수는 진지한 표정으로 꼬마 학생들을 향해 자상하게 손을 내밀며 태권 동작을 지도하고, 사진 속 과거 성한수는 감격에 어린 표정으로 태극기를 휘날려 금메달리스트의 영광을 드러낸다. 압도적인 재능으로 ‘규격 외 인물’이라고 불렸던 성한수가 김부장(소지섭)과 얽히며 ‘무도인 DNA’를 발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훈은 “진심으로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시청자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첫 방송을 앞둔 벅찬 소감을 내비쳤다.

또한 “뾰족뾰족 틱틱 몽글몽글이”라는 유쾌한 한마디로 자신이 맡은 성한수를 소개한 최대훈은 입체적인 열연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최대훈은 “이 순간을 위해 스태프들과 제작진, 그리고 모든 배우들이 정진하고 열심히 달려온 만큼 염려와 두려움보단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을 기다리겠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김부장’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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