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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교육지원청, 생명을 생각하는 리더를 키우다! |
[뉴스앤톡]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관내 초·중·고 학생 대표를 대상으로 '2026. 영광학생연합회 하반기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태와 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폐교 활용 사례 탐방, 학생자치 의제 선정 등으로 구성됐다.
김탁환 작가와의 토크콘서트에서는 생태 관련 도서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를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겼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질문을 나누며 사고의 폭을 넓혔다.
또한 폐교를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한 곡성 미실란의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유휴공간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쓰임을 다한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학생자치 의제 선정 활동에서는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의 관심사를 구체화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며 민주적 의사결정과 협력의 가치를 체험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좋은 리더는 사람뿐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자신을 넘어 주변과 공동체를 살피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광학생연합회를 중심으로 학교 간 교류와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활동에 반영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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