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21회 제주포럼서 ‘제주형 협력모델’ 방향 모색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6-22 13:35:19
첨단산업, 글로벌 협력, AX 전략 3개 세션 운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뉴스앤톡] 제주지역 첨단산업 발전 방향, 글로벌 교류 협력 증진,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X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하여 제주형 협력모델 방향을 모색하는 3개 세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각 세션에서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영어교육도시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생에너지 기반 AI 인프라와 제주형 AX 전략을 다루며, 올해 포럼의 핵심 흐름인 협력의 재구상을 제주 현장의 실행 의제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24일 13시 30분에는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는 JDC JEJU NEXUS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방안’ 세션이 열린다.

이 세션에서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1·2단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청사진인 ‘JDC JEJU NEXUS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방향을 주제로, AI 기반 ADX 산업전환, 글로벌 창업 생태계, 문화복합산업단지,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같은 날 15시 20분에는 ‘섬에서 세계로: 영어교육도시가 만드는 글로벌 협력의 거점’ 세션이 진행된다.

이 세션은 제주영어교육도시가 보유한 세계 수준의 교육 인프라와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기업·대학 등 외부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학습과 협력의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영어교육도시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외부기관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25일 17시 10분에는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제주 AX 전략 구상’ 세션이 개최된다.

이 세션에서는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제주형 AX 전략과 신산업 육성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도의 제주권 AX 대전환 기본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그린AI데이터센터 구축, 지역 특화 및 전략산업 중심의 AX,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하고 제주지역만의 AX 전환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JDC는 이번 제주포럼 세션을 통해 국제포럼의 담론을 제주 현장의 실행 과제로 연결하고, 공공기관·지방정부·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이번 제주 포럼을 통해 산업, 교육, 디지털·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JDC가 미래 협력모델을 실험하고 확산하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DC 세션은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다이아몬드홀 A에서 진행되며, 세부 행사정보는 제주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