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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제1차 창업 유관기관 협의체 |
[뉴스앤톡]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지난 6월 5일 제주벤처마루 3층 트랙룸에서 '2026년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제1차 창업 유관기관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사업 추진현황과 공개 오디션 계획을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최종 선정기업 대상 기관별 연계 지원 방향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제주관광공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산학융합원, 제주테크노파크(화장품사업팀·식품사업팀·제품다각화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 가능 분야와 후속 협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제주센터는 협의체에서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 공개 오디션 운영안, 기관별 연계 역할, 향후 후속지원 일정 등을 담은 발표자료를 공유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설명했다.
'2026년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제주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혁신 아이디어를 더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54개사가 접수했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27개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기업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비인(BeIN)에서 열리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공개 오디션은 제주 앵커 15팀, 글로컬 앵커 12팀이 참여하는 IR 피칭과 전시·체험, 현장 코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의체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및 1차 오디션 계획 공유 ▲기관별 참여 및 홍보 협조사항 논의 ▲최종 선정기업 대상 기관별 연계 지원 방향 논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 ▲로컬 창업 페스타 연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기관들은 관광·홍보, 판로·수출, 보증·금융, 교육·인력, 제품개발·인증 등 분야별로 연계 가능한 지원 기능을 공유하고, 최종 선정기업이 실제 성장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지원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주센터는 이번 협의체를 단발성 회의가 아닌, 사업 추진과 후속지원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업체계의 출발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개 오디션 이후 최종 선정기업 확정 및 수요 파악, 7월부터 10월까지 기관별 맞춤형 연계 및 현장 컨설팅, 10월부터 11월까지 제2차 협의체 운영, 수시 후속지원 점검 및 추가 연계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단순 선발에 그치지 않고, 제주의 가능성을 지닌 기업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장 전 과정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유관기관 협의체를 시작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기능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최종 선정기업이 제주를 대표하는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공개 오디션 이후 최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역량 강화, 특화 프로그램, 기관별 후속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로컬 창업 페스타 등과 연계한 확장형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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