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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행정·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비롯한 공공인프라 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공공건축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진해구 평안동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05㎡ 규모로 건립된다. 민원서비스 공간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북까페, 다목적강당 등을 갖춘 복합행정복지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재 터파기 공정이 원활히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동리 보훈문화회관 건립 ▲정병산 경로당 건립 ▲명동2지구 경로당 건립 ▲진해청소년전당 보수·보강공사 등 공공복지시설 확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각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보훈·노인·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은 물론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정책효과가 기대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복지시설 확충사업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공공건축사업”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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