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 추진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05 13:40:18
▲ 울주군청

[뉴스앤톡]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가구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세대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세대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친족 등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생활 주변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소를 차단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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