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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ON, 마음 ON' 토크 콘서트 |
[뉴스앤톡] 제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천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악 ON, 마음 ON'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교육행정 업무 속에서 교직원들이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음악을 통해 마음을 회복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김성현 바이올리니스트와 장효현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며,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에 곡의 배경, 영화 이야기, 음악 상식, 감상 포인트를 곁들인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히사이시 조의 'Summer'를 시작으로, 영화 라라랜드 OST 'City of Stars', 엘가의 '사랑의 인사', 히사이시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 'A Thousand Years',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Coldplay의 'Viva La Vida', 'You Raise Me Up' 등 교직원들이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된다. 특히 '캐논 변주곡'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밴드 감성을 살린 락버전으로 연주되어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새롭게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Viva La Vida'는 프리다 칼로의 생애와 ‘삶이여, 만세’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삶의 회복과 생명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음악을 단순히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연주자의 해석을 함께 나누며 교직원들이 음악을 보다 깊고 새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직원 간 정서적 공감과 조직 내 따뜻한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며, 충청북도교육청의 중점사업인 나도예술가 지원을 위한 역량을 기르는데 의미가 있다.
이범모 제천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의 일은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이지만, 그 과정에서 교직원들도 쉼과 회복이 필요하다”며 “이번 음악 토크 콘서트가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고, 다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 회복,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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