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충청권 성평등 문화확산 및 노동환경 개선 업무협약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8-04 13:40:10
세종여성플라자-대전여민회-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협력네트워크 구축
▲ 직장맘지원센터_업무협약식

[뉴스앤톡]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의 소속시설인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4일 세종여성플라자 혜윰에서 대전여민회(대표 김난희),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전미순)와 함께 ‘충청권 고용 평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일하는 여성의 노동권 및 모성권 보호를 위한 종합상담과 교육 등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세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청권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생활 균형 실현을 통해 여성 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성평등 문화확산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직장 내 괴롭힘, 모성보호 관련 상담 및 연계 지원 ▲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공동사업 협력 ▲ 협력 기관 간 시설물 활용 및 교류 협력 등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성평등 문화확산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하여 세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난희 대전여민회 대표는“직장내 성희롱‧성차별‧직장 내 괴롭힘‧모성보호 및 일‧생활 균형 관련 상담 및 사례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담사례를 토대로 성평등 노동정책을 발굴하고 공동 제안으로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미순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장은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과 가족 모두 행복과 평안을 이루기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관간의 연결과 협력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세종여성플라자(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와 대전여민회(고용평등상담실)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실적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세종여성플라자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교육, 정책,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하는 여성의 노동권 및 모성권 보호를 위한 종합상담 교육 등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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