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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일상 속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마약류 예방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SNS의 발달 등으로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 수법이 더욱 교묘해짐에 따라, 학교와 가정이 함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은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 ▲마약류 예방 카드뉴스 ▲참여형 예방 퀴즈 ▲영상 콘텐츠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하여,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마약류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그동안 유관기관과의 실무 연수 및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을 강화해 온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을 아우르는 예방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마약류는 호기심이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과 학부모가 마약류의 위험성을 함께 인식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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