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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9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가평, 양평, 여주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 중학교 교감 직업계고 가치 재발견 및 AI 기반 진로교육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를 단순한 성적 중심의 선택지가 아닌 신산업 및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이천, 가평, 양평, 여주 지역 중학교 교감 총 47명이 참여하여 직업계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진로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업계고 인식 개선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청의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시스템인 ‘꿈it(잇)다’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창업가 정신 특강을 통해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단위 학교의 신입생 모집 홍보에서 벗어나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AI시대에 발맞추어 진학지도에 대한 학교 관리자인 교감의 관점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직업계고를 고교학점제 및 평생직업교육과 연결하여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미래 진로 경로의 핵심 축으로 안내함으로써, 학부모 상담과 학교 진로교육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4개 교육지원청의 협력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역 단위의 진로직업교육 생태계를 공고히 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맞춤형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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