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세계를 잇는 배움의 장 '안양과천미리내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09 13:35:08
관내 초·중학생 90여명 대상, 세계시민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세계를 잇는 배움의 장 '안양과천미리내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

[뉴스앤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다문화 의식 고취와 세계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미리내 국제교류협력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초등 4개 과정과 중등 1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관내 초·중학생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와 다문화 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 과정은 ▲주한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주한대사관 방문 및 외교관과의 만남 등 현장탐방 ▲세계 전통 음식 및 요리 체험 ▲다문화 이해와 존중 활동 등을 경험하고, 중등 과정은 한층 깊이 있는 세계시민교육으로 ▲모의 UN 기초교육 ▲국제회의 진행 방식 학습 ▲모의 UN DAY 등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선희 교육장은 “국제교류협력 월드메이커스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제교류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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