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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사진 |
[뉴스앤톡] 광주푸른초등학교는 10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병설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인스바움 윈드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연계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인스바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만들며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공연팀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관악기와 타악기 소개를 시작으로 친숙한 명곡을 웅장한 합주와 실내 앙상블로 선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2학년 김 학생은 “장애인 언니, 오빠들이 멋진 악기를 당당하게 연주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오케스트라처럼 친구들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병설유치원 정 교사는 “아이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음악으로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명재 교장은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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