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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로 증명하고, 미래로 지키는 우리 땅 독도”2026 독도교육주간 운영 |
[뉴스앤톡] 광주중앙고등학교(교장 강동호)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 주도 프로젝트 봉사활동 ‘역사를 잇는 아이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역사로 증명하고, 미래로 지키는 우리 땅 독도’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교 중앙 현관의 대형 LED 게시판에는 독도 관련 카드뉴스와 사진, 포스터를 매일 교체해 게시하고, 점심시간에는 독도 실시간 영상을 송출해 학생들이 독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도 퀴즈 챌린지와 독도 역사·생태 키링 만들기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독도 역사 및 생태 포스터도 전시했다.
아울러 독도종합정보시스템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활용해 독립문바위, 한반도바위, 천장굴 등 독도의 주요 지형을 360도로 살펴보며 지리적 특성과 생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키링 만들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독도를 그리면서 동도와 서도의 모양을 자세히 알게 됐다”며 “가방에 달고 다니며 친구들에게 독도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송관호 교사는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독도를 바로 알고, 지리적 특징과 생태 환경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이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의 바람직한 미래를 고민하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시민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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