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건강과 환경' 지키는 친환경 학교급식 및 식생활 교육 실천 현장 방문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21 13:35:08
간부공무원, 경안초 방문해 친환경 급식과 영양‧위생 확인하는 특별 점검 실시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건강과 환경’지키는 친환경 학교급식 및 식생활 교육 실천 현장 방문

[뉴스앤톡]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경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식재료 사용과 내실 있는 영양·식생활 교육 및 위생 상태를 확인하는‘간부공무원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가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안전한 학교급식 위생 점검하는 한편, 양질의 식재료와 영양 교육을 바탕으로 친환경 급식 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현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하는 경안초등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자율배식과 주 1회 선택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축산물 등 검증된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에 더해, ‘잔반 줄이기’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영양·식생활 교육과 학생 주도형 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건강한 식재료의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게 돕는 맞춤형 영양 교육은 자연스럽게 ‘잔반 없는 친환경 급식’실천으로 이어져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심상응 교육장은 “우수한 친환경 식재료와 실천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이 결합된 학교급식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 환경을 모두 지키는 이상적인 학교급식 모델”이라며, “이러한 급식 문화의 바탕에는 철저한 위생과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리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내 친환경 농축산물 등 우수 식재료 사용을 장려하고, 자율선택급식과 연계된 영양·식생활 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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