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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후배들에게 전하는 꿈과 도전, 영동교육도서관,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
[뉴스앤톡] 영동교육도서관은 오는 9월 9일 심천중과 추풍령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출신 공근식 박사를 초청해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향상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공근식 박사는 충북 영동군 출신으로 심천면에서 수박 농사를 짓다 남들보다 늦은 시기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러시아에서 우주항공 공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천했던 방법 등을 학생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출간한 저서 ‘몫이 있는 사람’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작은 목표부터 꾸준히 실천하고 반복하는 학습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영림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상황에 한계를 두기보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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