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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수업-평가운영계획 설명회’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09: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고 교육과정 담당 부장교사와 수업-평가 담당 부장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목표로 세계적 배움·세계적 가르침·세계적 교육 문화의 세 축을 제시하고, '세계적 배움' 실현을 위해 깊이있는 탐구수업 내재화와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을 담은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을 현장에 첫 공개하며, 국가 교육과정, 지역 교육과정과 수업-평가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도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수업-평가 혁신 정책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 소개 및 연계 수업-평가 설계, ▲개념기반 탐구 수업 활성화,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 안내 및 고교학점제·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변경사항, ▲깊이있는 학습을 위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방법, ▲'교수학습 및 평가운영 계획' 서식 설명,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내용 및 정기고사 출제·시행 관리 유의점 등 교사들이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깊이있는 배움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수업과 평가의 질 관리를 위해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성취평가 3단계(학교-교육청-국가) 모니터링'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단위 학교의 성찰-설계 주간에서 각론 안내 자료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수도 대구의 핵심은 교실의 변화에 있다.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수업과 평가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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