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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견병 예방 접종 지원 안내' 포스터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 보호를 위해 11월 말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총 1,530마리분의 백신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40여마리의 반려동물이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키우는 생후 3개월령 이상 개와 고양이이며, 서귀포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백신 비용은 전액 지원받고 시술료 5,000원만 부담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려묘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대상이다.
광견병은 감염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동물이 감염될 경우 치료방법이 없고 치사율이 매우 높아 생후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은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미접종 반려동물 보호자께서는 백신이 소진되기 전에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수공통전염병 예방관리를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귀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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