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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창작오페라 이중섭' 포스터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9월 4일, 5일 총 2일에 걸쳐 창작 오페라 '이중섭'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대본 및 작곡 전국 공모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2016년 9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자체가 제작한 창작오페라 작품 중 유일하게 10년 동안 꾸준히 공연되어 온 단일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서귀포시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고, 매해 발전된 스토리와 구성 등을 통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오페라 이중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이범로 연출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올해는 주역을 전면 새롭게 캐스팅해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먼저 이중섭 역에 국내외 무대에서 전문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는 테너 김지현과 강동명이 새롭게 합류한다. 또한, 마사코 역에는 아름다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는 소프라노 양귀비와 이정은이 캐스팅되어 공연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리톤 김지욱과 소프라노 오능희를 비롯해 서귀포합창단 단원들이 주·조역으로 참여해 극을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제주의 음악인들과 도내 전문 스태프 인력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8월 13일 10시부터 회차별 공연 전날 17시까지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1층 1만 5천 원, 2층 1만 원)
아울러,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초청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8월 3일 10시부터 ~ 8월 7일 15시까지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으로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전체좌석의 10%가 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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