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획득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7 13:30:14
전국 시·군 공사 평가군 중 2위…ESG 경영·소통 거버넌스 호평
▲ 안산도시공사 본사 전경.(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뉴스앤톡] 안산도시공사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도시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29개 기관)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공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토대로 최상위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는 국민의 안전,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안산도시공사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확정 지었다. 공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ESG 전략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재무 안정성의 균형 확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KPI) 및 신규 수익원 발굴 ▲양방향 소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 채널 다각화와 함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년 96.4점에서 0.67점 상승한 97.07점을 기록하며 최상위권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의 경영혁신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경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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