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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6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에서 관내 중·고교 교사들이 미래사회의 디지털과 수업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뉴스앤톡]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교사 스스로 수업을 열고 일상적인 성찰과 나눔 기회를 만드는 자발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상반기 김포 중등 동료교사와 함께 나누는 깊이 있는 수업 이야기 수업나눔 한마당(수업공개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릭(Click)한 수업을, 인사이트(人-SIGHT)로’라는 혁신적인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천 및 학습의 수업을 ‘클릭’하여,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나눔의 장인 ‘인사이트(人-SIGHT)’에서 펼쳐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업나눔 한마당’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수업과성장연구소 신을진 소장이 강단에 올라 ‘미래사회의 디지털과 수업’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교사들의 미래 교육 시야를 넓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질문 ▲탐구 ▲실천 ▲하이러닝 활용 ▲IB 교육 철학 등 6개의 다양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강의실별 교과별 실제 사례 발표와 열띤 수업 나눔 토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김포교육지원청은 수업나눔 한마당과 연계하여 5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김포 관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서 다채로운 ‘수업 공개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 공개 주간에는 ▲역사 교과의 탄소중립 프로젝트 수업(고촌중) ▲AI 튜터를 활용한 마음 고민 상담소 운영(김포신곡중) ▲AI 도구를 활용한 풀이 과정 및 결과 검증(솔터고) ▲앱과 AI를 활용한 생명과학 이미지 분석 모델링(솔터고) 등 교과별 특성과 디지털 역량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다채로운 혁신 수업 현장이 대거 공개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지역 내 수업 나눔 행사를 통해 교사들이 협력적 수업 연구를 활성화하고 동반 성장하는 멘토링 경험을 쌓아 미래교육의 혁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동료성을 기반으로 한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가 공교육의 신뢰도와 질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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