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발달 서포터즈단 사업 운영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7 13:30:15
▲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발달 서포터즈단 사업 운영

[뉴스앤톡]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관내 영유아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영유아 발달 서포터즈단(지역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영유아 발달 서포터즈단’은 지역 대학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에게 균등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보육·교육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어린이집 간 문화체험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경동대학교(유아교육과·호텔조리학과)와 예원예술대학교(연극영화과) 소속 총 11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단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동안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마술, 동극, 음악율동, 동화연극, 요리, 교구 활용 프로그램 등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6일 센터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경동대학교 마술동아리 ‘마수리’, 예원예술대학교 난타동아리 ‘연타’와 동극동아리 ‘씨밀레’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마수리’는 신기한 마술공연과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으로 호기심을 유발했고, ▲‘연타’는 역동적인 난타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씨밀레’는 ‘올바른 손씻기’를 주제로 한 동극을 선보여 아이들이 건강한 기본 생활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영유아 발달 서포터즈단 공연은 8월 7일과 27일, 28일에도 경동대학교 음악율동동아리 및 동화연극동아리가 참여하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대상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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