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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보건소,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전 연령 확대 |
[뉴스앤톡] 양주시보건소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기존 면역력이 소실돼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건강한 수준의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접종 재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 17종의 접종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부터 가능하나,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과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앞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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